‘꿈의 골프제전’ 마스터스골프대회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이 또다시 코스 길이를 대폭 늘렸다고.11일 AP통신에 따르면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은 코스 전체 길이를 175야드 늘어난 7445야드로 늘린 것. 오거스타의 코스 길이 연장은 지난 99년 이후 세 번째로 6년 사이 무려 520야드가 길어진 셈.300야드가 넘는 장타자 골퍼가 늘어나면서 마스터스가 ‘퍼팅 경연대회’로 전락하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라고.
2005-11-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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