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와 중앙대가 SK텔레콤배 제42회 전국대학농구 3차 연맹전 결승에서 맞붙는다. 연세대는 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남대 1부 4강전에서 백주익(26점·12리바운드)과 전정규(23점)의 활약으로 20년만에 결승 진출을 노리던 동국대를 79-66으로 눌렀다. 중앙대도 고려대를 95-89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2005-11-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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