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테니스의 간판 이형택(28·삼성증권)이 31일 남자프로테니스(ATP)가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종전 111위보다 20계단이나 뛰어오른 91위를 기록,100위권에 재진입했다. 이형택은 지난 30일 삼성증권챌린저대회에서 거짓말같은 역전 우승을 일궈내며 포인트 80점을 보탰다.
2005-11-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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