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47) 감독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역대 감독 최고액 기록을 세우며 재계약했다.
두산은 30일 김 감독과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등 3년 동안 모두 8억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1년 김인식 현 한화 감독의 3년 총액 6억원을 넘어서는 두산 역대 최고액. 연봉 2억원은 김재박 현대 감독의 2억 5000만원에 이어 선동열 삼성, 김인식 한화 감독 등과 함께 두 번째에 해당하는 고액이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5-10-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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