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투명성에 대한 문제점으로 국정감사에서 집중포화를 맞은 대한축구협회가 새달 1일부터 임의단체에서 법인으로 탈바꿈한다. 국감 증인으로 나섰던 조중연 축구협회 부회장은 10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답변자료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부회장은 “내주 중 임시 대의원총회를 소집해 법인 전환을 의결하고 주무부처인 문화관광부에 법인 설립 신청을 할 계획”이라며 “다음달 1일부터는 법인으로 축구협회가 다시 탄생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05-10-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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