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이 새달 시민주를 공모해 완전한 시민구단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대전은 5일 이사회를 열어 증자규모 100억원으로 시민주를 공모하기로 하고 금융감독원에 유가증권 발행 등록 및 신고를 마치는 대로 하나은행을 통해 시민들의 청약을 받는다. 대전은 시민주 지분을 전체 15%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청약 단위는 일반인 1계좌(10주)가 5만원이고 학생 1계좌(2∼5주)는 1만∼2만5000원이다.
2005-10-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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