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팀 동료인 ‘악동’ 웨인 루니(20)가 2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1일 지난 15일 열린 챔피언스리그 비야레알전에서 심판을 조롱하다 퇴장당한 루니에게 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로써 박지성의 선발 출장이 유력하게 됐다.
2005-09-2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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