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몰타에서 열린 독일월드컵 유럽예선에 원정응원을 간 크로아티아 축구팬 104명이 몰타에서 강제추방됐다고.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크로아티아는 선제골을 넣고도 후반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겨 조 선두 자리를 내주게 되자 크로아티아 축구팬들이 판정에 항의하며 관중석 의자를 떼어내 VIP석으로 집어던졌고, 몰타 정부 고위관료가 머리를 4바늘 꿰매는 사고가 발생했다.
2005-09-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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