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민을 앞세운 대교눈높이팀이 1일 밀양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맞수 삼성전기를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나경민은 주현희와 짝을 이룬 여복에서 정재희-이경원조를 2-0으로 완파한 뒤,2-2이던 마지막 단식에서 이종분을 2-0으로 눌렀다.
2005-09-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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