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테니스를 주름잡는 러시아 10대선수들을 극성스럽게 뒷바라지하기로 소문난 ‘러시안 대디’ 가운데 한 명인 세멘 리네츠카야(49)가 딸 에브게냐(18·세계랭킹 44위)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고.LA타임스는 에브게냐가 지난 5일 아버지와 언쟁을 벌이던 중 머리 뒷부분이 찢어지고 입가에 타박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했다고 24일 전했다. 딸의 매니저를 겸하고 있는 리네츠카야는 경찰의 조사를 받은 뒤 샌디에이고 북쪽 비스타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2005-08-2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