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섭(20·고양시청)이 2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벌어진 아시아주니어(20세 이하)역도선수권대회 남자 85㎏급에서 인상 145㎏, 용상 181㎏ 등 합계 326㎏을 들어올려 중국의 양웨이(인상 151㎏·용상 181㎏·합계 326㎏)에 이어 은메달 3개를 따냈다. 정현섭은 용상에서 양웨이와 같은 중량을 들어올렸지만 체중이 더 무거워 금메달을 놓쳤다. 여자부에서는 이지선(19·광주체육회)이 용상(115㎏)과 합계(200㎏)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5-08-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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