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쌘돌이’ 서정원(35·SV리트)이 15일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6차전 마테르스부르크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0-1로 뒤지고 있던 전반 35분 동점골이자 자신의 마수걸이 데뷔골 을 터뜨렸다. 지난 2월 수원에서 잘츠부르크로 이적,2골을 뽑은 서정원은 6월 SV리트로 팀을 옮겨 6경기 만에 짜릿한 골맛을 봤다. 하지만 팀은 3-4로 패했다.
2005-08-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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