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미네이루의 티테 감독이 5일 동안 두번이나 사표를 던져 화제.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티테 감독은 지난 주말 고이아스전에서 1-3으로 패한 뒤 구단측에 사표를 낸 뒤 지난 4일 브라질 챔피언십리그 최하위팀인 파이산두전에서 2-2로 비기자 또다시 사의를 표명. 구단은 결국 티테 감독의 사표를 수리. 이로써 티테 감독은 지난 4월23일 개막된 브라질 챔피언십 이후 23개 팀을 통틀어 18번째로 팀을 그만둔 감독으로 기록.
2005-08-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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