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종화 감독이 이끄는 진주 동명고가 26일 경남 남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한배구협회장컵 중고배구대회 남고부 결승에서 세터 김광국의 과감한 토스워크와 좌우쌍포 김동린 이지성의 맹활약에 힘입어 전통의 강호 경북사대부고를 3-0으로 완파하고 18년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2005-07-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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