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니어(19세 이하)여자농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꺾고 8강에 올랐다. 한국은 20일 튀니지에서 열린 대회 A조 예선 4차전에서 박세미(신세계)가 18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끈 데 힘입어 콩고를 77-65로 꺾었다. 한국은 3승1패(승점 7)로 조 3위를 유지했고,21일 미국전에 관계없이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2005-07-2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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