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금호생명을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신세계는 15일 구리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유현진(11점)과 허윤자(10점)의 장거리포와 제니 위틀(22점·10리바운드)의 골밑플레이를 앞세워 금호생명을 63-56으로 꺾었다. 신세계는 이로써 4경기 만에 첫 승을 챙겼고, 금호생명은 1승2패로 삼성생명과 공동 4위가 됐다.
2005-07-1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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