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넣는 골키퍼’로 파라과이 축구를 대표해온 호세 루이스 칠라베르트(39)가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프랑스 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 및 벌금형을 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은 10일 프랑스 파리의 한 법원이 칠라베르트에 대해 사문서 위조 혐의를 적용, 징역 6개월 집행유예 및 1만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보도. 칠라베르트는 2002년 한·일월드컵 직후 프랑스 1부리그 스트라스부르로 돌아가기 위해 신체검사 결과가 나온 서류를 위조한 혐의를 받았다.
2005-07-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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