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켈레톤의 개척자인 강광배(32·강원도청)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선수위원 후보로 선정됐다.IOC는 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강광배를 포함해 크로아티아의 세계적인 스키어 야니카 코스텔리치, 중국 쇼트트랙 출신인 양양, 루지 5연패에 빛나는 게오르그 해클(독일) 등 15명을 선수위원 후보로 발표했다. 이들은 내년 2월 토리노동계올림픽 기간중 참가 선수들의 투표를 통해 상위 4명이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된다.
2005-07-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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