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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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6-23 00:00
수정 2005-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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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벤 고란 에릭손 대표팀 감독, 마크 펠리어스 잉글랜드축구협회(FA) 전 전무와 염문을 뿌린 협회 비서 프리어 에어럼(39)이 이번에는 후임 데이비드 데이비스 현 전무와의 성희롱 파문을 일으켰다. 에어럼은 최근 “지난 2002년 데이비스가 그의 사무실에서 강제로 나를 안고 키스하려 했다.”고 폭로. 펠리어스 전 전무의 사직과 함께 FA로부터 면직당한 에어럼은 부당 해고를 당했다는 이유로 FA를 고소, 지금까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2005-06-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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