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피오나공주’ 장미란(22·원주시청)이 한국기록을 갈아치웠다. 장미란은 21일 전남 보성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최중량급(75㎏이상급) 인상에서 131㎏을 들어 지난해 4월 올림픽대표선발전에서 자신이 세운 종전 한국기록(130㎏)을 1㎏ 끌어올렸다. 한편 ‘소녀역사’ 임정화(19·울산광역시청)도 58㎏급에서 무려 4개의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2005-06-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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