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환(두산)이 ‘무료 입장’의 배수진을 친 서울 맞수 LG에 올시즌 6전 전패의 수모를 안겼다. 박명환은 20일 잠실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3안타 1볼넷 1실점으로 쾌투했다. 박명환은 6승째를 따내며 다승 선두 손민한(롯데)에 1승차로 다가섰다.
두산은 특유의 뒷심으로 5-1의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LG는 승리할 때까지 두산과의 홈 경기 무료 입장을 선언했음에도 두산전 6전 전패와 5번째 역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이날 입장한 관중(1만 8905명)은 21일 경기에 무료 입장할 수 있다. 두산은 1-1로 팽팽히 맞선 7회 상대 실책과 손시헌의 안타로 맞은 무사 1·3루에서 장원진의 2루땅볼로 역전에 성공하고,8회 4안타로 3점을 보태 승리했다.
현대는 문학에서 ‘용병 듀오’ 미키 캘러웨이와 래리 서튼의 투타에 걸친 활약으로 SK를 4-0으로 일축,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선발 캘러웨이는 8이닝 동안 6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4승째를 챙겼다. 또 서튼은 2-0으로 앞선 5회 승기를 잡는 중월 2점포를 뿜어내 공격의 선봉에 섰다. 서튼은 4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11호째를 기록, 홈런 단독 1위에 나섰다.
삼성은 대구에서 심정수의 결승타로 한화에 4-3으로 역전승, 선두를 굳게 지켰다.1-3으로 끌러가던 삼성은 7회 진갑용의 2점포로 동점을 만든 뒤 8회 1사 1·3루에서 심정수의 극적인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심정수는 3경기 연속 결승타. 기아는 광주에서 6회 손지환의 만루포 등 6안타로 7득점하는 무서운 응집력으로 롯데를 10-0으로 완파했다. 롯데는 3연패.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두산은 특유의 뒷심으로 5-1의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LG는 승리할 때까지 두산과의 홈 경기 무료 입장을 선언했음에도 두산전 6전 전패와 5번째 역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이날 입장한 관중(1만 8905명)은 21일 경기에 무료 입장할 수 있다. 두산은 1-1로 팽팽히 맞선 7회 상대 실책과 손시헌의 안타로 맞은 무사 1·3루에서 장원진의 2루땅볼로 역전에 성공하고,8회 4안타로 3점을 보태 승리했다.
현대는 문학에서 ‘용병 듀오’ 미키 캘러웨이와 래리 서튼의 투타에 걸친 활약으로 SK를 4-0으로 일축,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선발 캘러웨이는 8이닝 동안 6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4승째를 챙겼다. 또 서튼은 2-0으로 앞선 5회 승기를 잡는 중월 2점포를 뿜어내 공격의 선봉에 섰다. 서튼은 4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11호째를 기록, 홈런 단독 1위에 나섰다.
삼성은 대구에서 심정수의 결승타로 한화에 4-3으로 역전승, 선두를 굳게 지켰다.1-3으로 끌러가던 삼성은 7회 진갑용의 2점포로 동점을 만든 뒤 8회 1사 1·3루에서 심정수의 극적인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심정수는 3경기 연속 결승타. 기아는 광주에서 6회 손지환의 만루포 등 6안타로 7득점하는 무서운 응집력으로 롯데를 10-0으로 완파했다. 롯데는 3연패.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2005-05-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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