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32)가 최악의 자유계약선수(FA) 2위에 꼽혔다고.‘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웹사이트는 지난 14일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악의 FA계약 5걸을 선정하고 지난 2002년 5년에 6500만달러를 받고 텍사스에 입단한 박찬호의 계약을 2위에 올렸다.1위는 2000년 시즌이 끝난 뒤 8년 동안 1억 2100만달러라는 거금을 받고 콜로라도 로키스에 입단한 뒤 2년 동안 21승 28패라는 부진한 성적을 거둔 마이크 햄튼(33·애틀란타 브레이브스).
2005-05-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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