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센트럴플로리다대학 연구소가 03∼04시즌 프로스포츠 리그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미국프로농구(NBA)에 인종 다양성 부문 A등급을, 성 평등 부문 B등급을 부여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NBA의 소수 인종과 전문직 여성 비율은 각각 29%와 43%. 샬럿 밥케츠의 로버트 존슨을 비롯한 3명의 흑인 CEO와 5명의 단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여성 대주주는 새크라멘토 킹스의 콜린과 애드리엔 말루프, 위싱턴 위저즈의 아이린 폴린 등 3명이었다. 선수 중에서는 76%가 흑인,2%는 라틴·아시아계였다.
2005-05-06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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