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로골프협회가 104년에 걸친 오랜 전통을 깨고 최초로 여성을 수장으로 임명했다.AP통신은 26일 영국 여자프로골프협회 창립 멤버인 베벌리 루이스(57)가 영국프로골프협회의 대표로 임명돼 4개의 메이저대회를 포함한 모든 공식 행사를 관장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루이스는 “마치 영국 여왕 자리를 제안받은 것만큼이나 놀랍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05-04-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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