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42승에 빛나는 노장 최상호(50·빠제로)가 15일 한국프로골프 SBS코리안투어 개막전 스카이힐제주오픈(총상금 3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제주 스카이힐골프장(파72)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최상호는 버디 1개, 보기 2개로 1오버파를 기록해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로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종덕(44·나노소울)도 합계 2오버파 146타로 공동2위에 올라 ‘노장만세’를 합창했다.
2005-04-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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