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이 21일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시범경기에서 4회 두 번째 투수로 등판,1이닝 동안 무안타 무실점으로 쾌투, 개막전 25인 로스터의 기대를 부풀렸다. 그러나 뉴욕 메츠전에 2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최희섭(LA 다저스)은 3타수 무안타에 그쳐 1루 주전 경쟁에 우려를 낳았다. 일본프로야구의 이승엽(롯데 마린스)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로 물러나 7경기째 방망이가 헛돌았다.
2005-03-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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