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의 소속팀인 일본프로축구(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가 지네딘 지단(32·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나섰다고. 일본 스포츠호치 인터넷판은 13일 요코하마의 모 회사인 닛산자동차 CEO 카를로스 곤 회장이 J리그 사상 최고액인 30억엔(약 288억원)을 들여 지단측과 교섭에 나섰다고 전했다. 요코하마는 체코 대표팀 미드필더 파벨 네드베드(32·유벤투스)도 영입 대상에 올려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5-03-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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