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미러지는 23일 영국 경찰이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빈발하는 선수들의 심판에 대한 욕설과 위협과 관련,“경기중에 욕을 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선수는 체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 경찰이 이런 강경책을 들고 나온 것은 최근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도중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분여 동안 ‘F’로 시작되는 욕설을 20여 차례나 내뱉는 등 선수들의 일탈행위가 위험수준에 다다랐다는 판단에서라고.
2005-02-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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