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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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2-18 00:00
수정 2005-02-1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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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8년 연속 세계 최고의 부자 축구팀에 등극했다고. 국제 컨설팅사 딜로이트는 17일 맨체스터가 03∼04시즌 1억 7150만파운드(3418억원)를 벌어들여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1억 5630만파운드)를 제치고 가장 재정이 튼튼한 구단임을 과시했다는 보고서를 냈다. 이탈리아 AC 밀란이 1억 4720만파운드로 3위, 러시아 석유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 소유의 잉글랜드 첼시(1억 4370만파운드)가 지난해보다 6계단 뛰어오른 4위를 차지했다.

2005-02-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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