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진탕으로 쓰러졌던 방성윤(로어노크 대즐)이 10일 만에 미국프로농구(NBDL) 하부리그 NBDL 코트로 돌아왔다. 방성윤은 16일 헌츠빌 플라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27분간 코트를 누비며 9득점 1스틸을 기록, 건재함을 알렸다. 로어노크는 헌츠빌을 106-95로 꺾고 17승10패로 2위를 지켰다. 방성윤은 지난 6일 페이어트빌 패트리어츠전에서 상대 선수의 팔꿈치에 맞아 쓰러졌었다.
2005-02-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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