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한마디]

[감독 한마디]

입력 2005-02-05 00:00
수정 2005-02-0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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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본프레레 한국 감독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깨어나는 시간이 늦었다. 미드필드나 수비에서 압박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공격과 미드필드 사이에서도 유기적 관계가 없었기 때문에 경기 속도가 느렸다. 후반전에는 보다 강한 플레이를 해서 찬스가 많이 생기는 등 전반과 그 차이가 컸다. 유상철의 쿠웨이트 출전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 신중히 생각해서 2∼3일 내에 쿠웨이트전 명단을 발표하겠다.

하산 셰하타 이집트 감독 한국이 좋은 팀이라는 것을 느꼈다. 한국이 9일 만나는 쿠웨이트도 강한 팀이기 때문에 한국은 수비라인에서 많은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공격쪽에서 잘 풀린 것은 한국 수비수의 실수라기보다는 우리가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준비한 전술의 결과라고 본다. 본프레레 감독이 이집트 프로팀 지휘봉을 잡았었지만 당시 전술과 현재가 어느 쪽이 낫다고 비교할 수는 없다. 각각 선수들에게 맞는 전술을 활용할 것이다.

2005-02-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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