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워싱턴 내셔널스의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김선우(28)가 2일 인터넷 홈페이지(www.sunsookim.com)를 통해 빅리그 재도전 의사를 밝혔다. 김선우는 “어린 시절 가슴에 품은 꿈이 결코 헛된 생각이 아니었음을 내 자신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다.”면서 “메이저리그를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우는 워싱턴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뉴올리언스 제퍼스와 계약할 예정이다.
2005-02-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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