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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협회는 지난달 31일 올림픽파크텔에서 대의원총회를 열어 이내흔 회장을 제18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2003년 1월 고익동 전 회장의 잔여임기 회장으로 선출됐던 이 회장은 이로써 2008년까지 4년 더 협회를 이끌게 됐다. 이 회장은 올해 아시아야구연맹 회장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2005-02-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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