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테니스 스타 레이튼 휴이트(24·랭킹 3위)가 호주오픈테니스 결승전이 끝나고 오페라 배우 레베카 카트라이트(22)에게 ‘깜짝 청혼’을 했다고 AFP통신 등이 31일 보도. 휴이트는 30일 밤 러시아의 마라트 사핀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 뒤 폐막 축하연에 앞서 카트라이트 앞에 무릎을 꿇고 다이아몬드 반지를 건네주며 청혼, 카트라이트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카트라이트는 반지를 가족과 친구들 앞에서 자랑하며 청혼을 기꺼이 받아들였다고.
2005-02-0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