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뛰는 김선우(27)의 행보가 불투명해졌다. 김선우는 31일 웨이버 공시 기간이 마감됐지만 끝내 원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김선우는 워싱턴의 마이너리그로 내려가든지, 아니면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를 믿고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 한국을 포함한 다른 팀과 이적 협상을 벌여야 할 처지에 놓였다.
2005-02-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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