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가 동계올림픽 유치에 재도전한다. 오스트리아올림픽위원회는 25일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도시로 인스브루크를 제치고 잘츠부르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잘츠부르크는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경쟁에서 캐나다 밴쿠버와 강원도 평창에 이어 3위에 머무른 바 있다. 이로써 잘츠부르크를 포함해 평창, 스웨덴의 외스테르순트, 불가리아의 소피아, 독일 뮌헨 등이 경쟁을 벌이게 됐다.
2005-01-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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