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욱(인천)이 일본프로축구 J리그 시미즈 S-펄스로 이적, 올림픽대표팀 동료 조재진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인천은 25일 계약 기간 2년(1년 연장 가능) 및 이적료 1억 5000만엔(약 16억원) 연봉 5000만엔(수당 별도)에 최태욱을 이적시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또 최태욱이 K리그에 복귀할 때는 이적료 없이 친정팀에서 둥지를 틀도록 못박았다.
2005-01-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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