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은 24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더블더블을 합창한 샤론다 이니스(24점 21리바운드)와 정미란(15점 10리바운드)을 앞세워 79-63으로 이겼다. 금호생명은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우리은행을 연파하며 4승5패로 공동 3위가 됐고, 우리은행은 2연패에 빠졌지만 선두 삼성생명에 1경기 뒤진 2위(5승4패)를 유지했다.
2005-01-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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