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인 NBDL의 로어노크 대즐에서 뛰는 방성윤이 13일 열린 플로리다 플레임과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27분간 뛰며 17득점,2리바운드,1가로채기로 팀의 124-101 승리에 앞장섰다. 지난주 애슈빌전에서 NB DL 데뷔 이래 최다인 17점을 올렸던 방성윤은 이로써 2경기 연속 17점을 뽑는 물오른 손끝을 과시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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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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