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대가 04∼05잭필드배 핸드볼큰잔치 2차대회에서 실업팀 ‘형님’들을 연파하며 2연승을 질주했다. 한국체대는 6일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A조 상무와의 경기에서 골키퍼 박찬영의 눈부신 선방과 간판 골잡이 이상욱(9골)의 활약으로 27-25 승리를 거뒀다. 여자부의 부산시시설관리공단은 허영숙(10골)의 슛세례로 창원경륜공단을 24-20으로 누르고 2연승,B조 단독선두에 올랐다.
2005-01-0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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