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최고 좌완 투수 랜디 존슨(4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뉴욕 양키스 입단이 확정됐다.AP통신은 4일 버드 셀릭 메이저리그 커미셔너가 존슨이 포함된 양키스와 애리조나의 빅딜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2005-01-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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