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프로농구 LG 세이커스를 총괄하는 ㈜LG스포츠는 16일 어윤태 전 사장 후임으로 김영수(54) LG전자㈜ 홍보팀 부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김 사장은 지난 76년 LG화학(구 럭키)에 공채로 입사, 홍보실과 비전추진팀에서 일했고 LG전자 홍보담당 상무를 거쳐 2001년부터 홍보팀 부사장을 맡아 왔다.
2004-12-1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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