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오전 9시30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04시즌 K-리그 각 부문 수상자 개표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축구기자단은 13개 구단에서 추천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MVP, 신인상, 올해의 감독, 베스트 11 등 4개 부문에 걸쳐 투표를 마쳤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열릴 예정.MVP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신인왕 및 감독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2004-1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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