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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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12-14 00:00
수정 2004-12-1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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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플로리다 말린스가 ‘집 없는 천사’로 내몰릴 위기에 놓였다. 지역신문 ‘팜비치포스트’는 13일 말린스가 홈구장으로 쓰는 프로플레이어 스타디움측이 2010년 이후에는 임대 계약을 연장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 플로리다 구단 사장 데이비드 샘손도 “이제 새 구장 건설은 생존의 문제가 됐다.”며 보도가 사실임을 인정. 말린스가 현재 마이애미시와 공사비 4억 2000만달러의 돔구장 건설 비용을 놓고 줄다리기를 하는 사이 도박의 도시 라스베이거스가 말린스 유치에 나서 관심.

2004-12-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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