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오마 미나야 단장이 서재응(27)에 대한 기대를 표시했다. 메츠 공식 홈페이지는 11일 메츠의 올 겨울 선발 투수 보강에 대한 계획을 밝히며 “(다른 선발 투수를 영입하지 못하더라도)서재응이나 애런 하일먼이 있어 걱정하지 않는다.”는 미나야 단장의 말을 다시 한 번 소개했다. 미나야 단장은 “알 라이터와 재계약하지 않았을 때에도 서재응이나 다른 젊은 투수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이 편했으며 우리는 내년 당장도 생각해야 하지만 그 이후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4-12-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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