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축구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가 유상철(33)과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유상철의 에이전트사인 프라임스포츠는 7일 “요코하마측으로부터 유상철과의 재계약을 포기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요코하마는 높은 연봉(1억엔)과 체력 저하, 잦은 대표팀 차출 등을 유상철 포기 이유로 내세웠다. 유상철의 에이전트사는 일본내 5∼6개 구단과 협상에 들어갔다.
2004-12-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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