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28)에 눈독을 들여온 일본 프로야구 신생팀 라쿠텐 골든이글스는 계약금과 연봉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영입을 공식 포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임창용의 미국행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 앞서 임창용의 에이전트인 안토니오 남은 뉴욕 양키스와 미네소타 트윈스, 애너하임 에인절스 등 메이저리그 7∼8개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었다.
2004-12-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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