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군단’의 독주는 언제까지 이어질까.
프랑스오픈 챔피언 아나스타샤 미스키나(세계 3위)를 앞세운 러시아 여자테니스가 29일 모스크바에서 벌어진 페더레이션스컵 결승에서 2연패를 노리던 프랑스와 접전 끝에 단식 2경기와 복식 1경기를 각각 이겨 종합 전적 3-2로 우승컵을 안았다.
5전3선승제로 치러진 대회에서 미스키나는 단식 2경기를 모두 이긴 뒤 베라 즈보나레바(11위)와 출전한 복식에서도 승리, 우승의 수훈갑이 됐다.
러시아가 국가 대항전인 페더레이션스컵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출전 42년 만에 처음. 이로써 러시아는 올시즌 3개 메이저대회(프랑스오픈, 윔블던,US오픈)를 포함, 모두 15개 투어대회 단식 타이틀을 따낸 데 이어 국가대항전마저 석권해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입증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프랑스오픈 챔피언 아나스타샤 미스키나(세계 3위)를 앞세운 러시아 여자테니스가 29일 모스크바에서 벌어진 페더레이션스컵 결승에서 2연패를 노리던 프랑스와 접전 끝에 단식 2경기와 복식 1경기를 각각 이겨 종합 전적 3-2로 우승컵을 안았다.
5전3선승제로 치러진 대회에서 미스키나는 단식 2경기를 모두 이긴 뒤 베라 즈보나레바(11위)와 출전한 복식에서도 승리, 우승의 수훈갑이 됐다.
러시아가 국가 대항전인 페더레이션스컵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출전 42년 만에 처음. 이로써 러시아는 올시즌 3개 메이저대회(프랑스오픈, 윔블던,US오픈)를 포함, 모두 15개 투어대회 단식 타이틀을 따낸 데 이어 국가대항전마저 석권해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입증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4-11-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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