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의 한국 남자유도 기대주 김재범(용인대)이 2004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원희(마사회)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김재범은 19일 국가대표 1차선발전을 겸해 열린 제42회 대통령배대회 남자 73㎏급 결승에서 올림픽 이후 부상으로 연습이 부족했던 이원희에 지도 3개를 따내며 우세승을 거뒀다.
2004-11-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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