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들은 골프선수 중 박세리를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최근 전국의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골프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 박세리가 42.4%의 지지를 얻어 최고 인기선수로 꼽혔다. 김미현은 18%로 2위, 박지은은 11.8%로 3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남자 선수로는 가장 많은 9.7%의 지지를 받아 그 뒤를 이었다.
2004-11-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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